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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환자 접촉자는 1234명... 2차 감염은 9차례

김양균 기자입력 : 2020.02.06 14:14:04 | 수정 : 2020.02.06 15:29:58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총 1234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총 885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해 현재까지 23명 확진, 693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16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234명으로 이 중 9명이 환자로 확진되었다. 2차 감염 현황은 ▲3번→1명 ▲5번→1명 ▲6번→3명 ▲12번→1명 ▲15번→1명 ▲16번→2명 등이다. 

또한 17번째 확진환자는 37세 한국남성으로 접촉자는 현재까지 188명이 확인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17번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의료기관, 음식점, KTX 등을 이용하였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20번 환자는 41세 한국여성으로 15번 환자의 가족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목 불편함 증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지난 5일해 검사 결과 확진됐다. 21번 환자는 59세 한국여성으로 6번 환자의 접촉자(지인)로 자가격리 중 인후통 증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5일 내원해 검사 결과 확진됐다. 

22번 환자는 46세 한국남성으로 16번 환자의 가족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가족접촉자 검사 결과 확진됐다. 23번 환자는 57세 중국 국적 여성으로 중국 우한시에서 지난 23일 국내로 입국했다. 22번 환자는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였다. 

참고로 질본은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1월13일부터 26일까지의 입국자 정보를 지자체에 명단 통보하여 관리토록 한 바 있다. 22번 환자의 경우는 서울시가 연락처 및 주소지가 불분명한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경찰청 협조를 통해 소재지를 파악 후 조사후 확인된 케이스다.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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