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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코로나19 검체 충분량 채취하고 올바르게 해야”

코로나19 검사 방법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

노상우 기자입력 : 2020.02.12 17:05:22 | 수정 : 2020.02.12 17:08:48

사진=대한의사협회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검사 방법을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했다.

최근 코로나19 28번 환자가 최대 잠복기간인 14일이 지나 17일만에 확진된 사례와 관련해 의협이 정확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협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해 검사 가능기관, 하기도 및 상기도에서의 검체 채취 방법, 유의사항, 검사시간 등의 정보를 의료인 및 국민에게 알렸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했다.

의협은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음성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양의 검체를 채취하는 등 올바른 방법으로 검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검체를 채취할 때 반드시 멸균된 플라스틱 면보을 이용해야 한다”며 “바이러스들이 세포 안에서 증식하므로 환자가 다소 불편해하더라도 충분한 점막세포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검사 의료기관은 수탁검사기관 8개소, 의료기관 38개소이다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가 가능한 기관은 124곳이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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