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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손님 적으니 편하겠다"..다음날 "농담" 해명

장재민 기자입력 : 2020.02.15 06:16:44 | 수정 : 2020.02.15 06:16:47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논란이 된 "손님이 적으니 편하시겠다"라는 발언에 대해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정 총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명물 거리에 있는 한 음식점을 방문해 종업원에게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가게 상인에겐 “그간에 돈 많이 벌어 놓은 것 가지고 조금 버티셔야지”라고도 했다. 

이같은 정 총리의 발언에 야당은 “서민의 고통에 염장 지르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후 세종시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인이 '총리가 회사 다닐 때부터 총리를 알았다'면서 엄청 좋아한다고 친밀도를 표현하면서 반가워하길래 '지금 장사 좀 안되더라도 곧 바빠질 테니 편하게 생각하시라'라는 뜻에서 편하게 농담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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