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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확진자 속출한 대구시 찾아 “코로나19 대응에 행·재정 적극 지원”

정총리 "복지·행안 이미 대구 파견…모든 지원"

조진수 기자입력 : 2020.02.19 20:52:33 | 수정 : 2020.02.19 20:52:41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조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속출한 대구시를 방문했다. 정 총리는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시를 찾아 “대구에 갑작스럽게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많이 생겨 권영진 시장님을 비롯해 대구의 여러분께서 걱정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지역에선 전날 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이날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정 총리는 “(확진자 격리 치료를 위해) 공공 및 민간병원 확보가 시급해 보인다”며 “우선 인근 자치단체와 협조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돕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역에서 함께해온 지자체들이 어려울 때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며 “중앙정부도 확실할 만큼 적극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즉각 대응팀을 파견하고, 중앙대책본부에서도 와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같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좋은 선례 남겠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 힘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 검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중앙재난본부와 그 부분을 지원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총리께서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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