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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소속 우드, NBA 세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

디트로이트 소속 우드, NBA 세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

문창완 기자입력 : 2020.03.15 19:21:47 | 수정 : 2020.03.15 19:21:52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문창완 기자 = 연합뉴스에 따르면 AP 통신은 15일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소속 포워드 크리스천 우드(25·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이날 "소속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1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팀 메디컬 스태프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들은 우드의 에이전트 등을 통해 우드가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써 우드는 리그에서 유타 재즈 소속 뤼디 고베르, 도너번 미첼에 이어 세 번째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됐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8일 고베르와 미첼이 속한 유타와 경기를 치렀다. 

우드는 이후 지난 9일 뉴욕 닉스전에 뛰었고 12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부터 감기 기운을 느꼈으나 32점을 득점하며 활약했다.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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