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홀로 라면 먹은 뒤 경찰에 자수”

/ 기사승인 : 2013-05-30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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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음주운전 자수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개그맨 유세윤(32)이 경찰서에 가기 전 식당에서 홀로 라면을 먹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30일 한 스포츠신문은 유씨가 전날 새벽 4시쯤 경기도 일산의 한 식당에서 혼자 라면을 먹은 뒤 인근 경찰서로 향했다는 목격담을 보도했다.

유씨는 이날 강남 신사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30여㎞를 운전한 뒤 일산 경찰서에 가서 자수했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11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네티즌들은 유씨의 자수 배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씨의 측근이 인터뷰에서 “유세윤이 최근 심적으로 힘들어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을 쉬고 싶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번 파문으로 유세윤이 방송에서 하차할지 관심사다. 유세윤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tvN 'SNL 코리아'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중 MBC가 가장 먼저 유세윤의 무릎팍도사 하차를 확정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은애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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