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레이디 제인 서로 허벅지를?… 달달한 데이트 사진 포착

/ 기사승인 : 2014-08-26 09:25:55
- + 인쇄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디젤매니아

방송인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음식점에서 서로 허벅지에 손을 대며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사귄다는 결정적 증거”라며 흥분했다. 그러나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이 맞는지 확인되진 않았다.

25일 오후 디젤매니아에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타는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두 남녀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고 있고, 여성은 남성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두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5월 열린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썸(남녀간 서로 호감을 느끼는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홍진호는 “이성 관계가 아닌 정말 편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말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가까워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예쁜 사랑하세요” “허벅지 만졌으면 끝났네” “빼지 말고 공개 열애하면 좋겠다” “썸 탄다더니 사귀게 됐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