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지연 교수, 美 임상종양학회서 초청 강연

송병기 / 기사승인 : 2016-06-24 12:13:26
- + 인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지연 교수(사진)가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인 2016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Educational Session’에서 ‘위암 분야의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의 강연은 ‘위암의 유전체 개인 맞춤치료 전문가’로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이지연 교수는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으로, 발전한 한국 의료수준과 연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분들이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연 교수는 앞서 열린 2016 미국암연구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회의에서도 위암분야 전문가 강연에 초청되어, 위암의 개인맞춤 치료 동향에 대해 강연을 실시한 바 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