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논란 속에 대규모 C형간염 집단감염이 의심됐던 서울현대의원에서 147명의 C형간염 환자가 집단 발생한 것으로 보건당국이 추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C형간염 집단발생과 관련 서울현대의원(현재 폐원)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 C형간염 항체양성자는 335명 이었고 C형간염 유전자양성자는 1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특히 147명의 유전자 양성자의 분자유전학적 분석결과에 의하면 C형간염 감염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