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고등학교위탁교육 증가… 경문실용전문학교 드론 통합과정 운영

이영수 / 기사승인 : 2017-12-04 1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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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드론(무인항공기) 사업 등 선도사업 추진의 가시적 성과제시를 강조함에 따라 드론 관련 사업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정부는 영상, 관측, 건설 등 유망분야의 산업용·미래형 드론 시장을 겨냥한 특화분야 개발을 위해 2022년까지 R&D 비용 1조원 투입을 투입하고 선진국 대비 90%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 드론 교육 전문가는 “이와 같은 정부정책의 실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운용하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다행히 교육계에서 고교 위탁교육 제도를 이용하여 드론 운용사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이 개발된 실정이어서 정책과 맞물려가는 교육실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문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드론 운용을 위한 드론 통합과정이 위탁교육으로는 전국유일하게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또 “경문실용전문학교 드론 통합과정은 드론 완제품을 사용하여 실제로 산업에서 활용하는 드론 전문가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드론 조종, 정비, 영상촬영과 편집에 이르는 드론 운용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 통합과정을 수료한 드론 운용전문가는 드론 시장과 드론 제작사의 인력부족 현상 해소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경문실용전문학교 교육은 내년 3월부터 실시되며 현재 선착순 지원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모집정원은 60명이며 무인항공기 운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경문실용전문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