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예쁨 한가득'

기사승인 2019-05-31 0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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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예쁨 한가득'

배우 박세영이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열린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영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의 전 아내이자 원칙주의자 형사인 주미란역으로 열연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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