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김원희, 유재석과 오랜만에 재회.."너 갱년기야" 독설

장재민 / 기사승인 : 2019-10-20 0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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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김원희, 유재석과 오랜만에 재회.."너 갱년기야" 독설

'연예계 절친' 유재석과 김원희가 일로 만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과 김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 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김원희를 보며 반가워 하면서도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핀잔했다. 이어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응수했다.

유재석은 또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며 잔소리를 이어나갔다. 

그는 또 가을 풍경에 감탄하며 "나 원래 이런 감성이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희는 "너 갱년기야"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