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콘서트, 안방서 ‘또’ 본다

이은호 / 기사승인 : 2019-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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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안방에서 다시 만난다.

소속사 포켓볼스튜디오에 따르면 17일 밤 12시5분 MBC에서 송가인의 ‘가인이어라’가 특별 편성돼 전국 각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가 ‘가인이어라’를 방송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본방송은 시청률 6.8%-8.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재방송도 6.6%에 이르는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가인이어라’는 본방송과 재방송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편성됐다”면서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가인이어라’ 방송을 통해 송가인의 신곡 ‘서울의 달’, ‘이별의 영동선’ 등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현재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미국을 돌며 공연 중이고, 국내 투어는 오는 29일 청주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