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오르테가 대신 프랭키 에드가와 맞대결… 빅매치 재성사

문대찬 / 기사승인 : 2019-12-06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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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오르테가 대신 프랭키 에드가와 맞대결… 빅매치 재성사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맞대결 상대가 새로 결정됐다.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인 MMA정키는 6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빌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에드가가 정찬성과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정찬성은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UFN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UIFC 페더급 2위인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맞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르테가가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되면서 에드가가 정찬성의 대체 상대로 결정됐다.

한편 에드가는 페더급 타이틀 도전에 연이어 실패하자 밴텀급으로 전향할 계획이었다. 다음해 1월 26일 코리 샌드헤이건과 밴텀급 데뷔전을 펼치기로 일정까지 확정됐지만, UFC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정찬성을 상대로 한 번 더 페더급 경기를 펼치게 됐다.

정찬성과 에드가는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에드가가 대회를 코앞에 두고 훈련 도중 이두박근을 다쳐 출전이 불발된 바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