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넘은 신격호 개인재산… 상속세만 4000억원 넘을 듯

이영수 / 기사승인 : 2020-01-25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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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이 남긴 재산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돼, 이에 따른 상속세가 4000억원이 넘을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제과 등의 지분을 포함한 신 명예회장의 재산 평가액은 4000억원대로 추정된다.

여기에 국내 부동산과 일본 재산을 더하면 신 명예회장의 재산은 1조원이 넘는다.

증권업계에서는 신 명예회장의 롯데 국내 계열사 지분에 대한 상속세 추정치만 2545억원으로, 일본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 등을 더하면 상속세가 4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