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데모데이 19일 개최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02-14 1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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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이 성장단계에 있는 콘텐츠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사업 방향 등을 선보이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인터내셔널 호텔 3층 크리스탈홀에서 진행되며 발표기업으로는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 팀플백(대표 이진희), 웰팩토리(대표 정재환), 디쓰리디(대표 하지태), 건강한친구(대표 황세돈), 엠지아이티(대표 정우철), 킥더허들(대표 김태양), 부에노컴퍼니(대표 이선희), 랭핏(대표 윤지숙), 메가플랜(대표 유철원) 등 10개사다.

이번 데모데이는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사업인 '스케일업 투자유치 지원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사는 데모데이를 위해 그간 투자역량강화 교육, 기업가치평가 컨설팅을 받으며 투자유치계획 발표를 준비해왔다.

아울러 콘텐츠기업간 네트워킹의 장(場)인 '콘칩 5회차' 특강으로 테이크원 정민채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며, 스케일업 특강으로 대한민국 빅데이터 1인자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콘텐츠 분야 트렌드 분석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치원 원장은 "스케일업 데모데이를 통해 성장단계에 있는 도내 콘텐츠기업에게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제공된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