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코로나19 재확진자 발생

문대찬 / 기사승인 : 2020-04-11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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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코로나19 재확진자 발생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경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11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도내 15번째 확진자(26·여·김해)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2월 23일 부산온천교회 관련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했고 지난달 25일 완치 퇴원했다. 그런데 김해시가 퇴원자 3명에 대한 자체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날 오후 재확진돼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의 어머니인 도내 22번째(51·김해)와 60번째(54·남·김해) 등 함께 검사를 받은 확진자 2명은 음성이었다.

도와 김해시는 그동안 이 여성이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6일부터 집에 머물러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인 가족 4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동선 파악을 위해 위치정보시스템(GPS)의 위치 정보를 요청한 상황이다. 더불어 퇴원 이후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의 동선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도 할 계획이다.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