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 효과 극대화 전념

조병수 / 기사승인 : 2020-05-11 19:24:42
+ 인쇄

[양양=쿠키뉴스] 조병수 기자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매주 목요일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양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양양군은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6대 분야 38개 사업에 212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11일 김진하 양양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을 토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민생안정 대책 토론을 통해 38개 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및 개선방안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계획과 건의·협조사항 등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양군은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부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종합대책 6대 분야 38개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6대 분야는 군민의 생활안정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집중지원, 일자리 확대 및 고용지원, 지역 내 소비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세재·재정 지원,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 지원 사업 등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만큼 생활 속의 방역과 위생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군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추진 사업들을 착실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chobs@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