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기자의 시시각각] 코로나19, 마음에도 비상사태…"심리 방역도 중요"

지영의 / 기사승인 : 2020-06-2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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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G기자의 시시각각] 코로나19, 마음에도 비상사태. 코로나 스트레스도 확산. 마음 방역도 중요

김민희 아나운서 ▶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가 준비하는 G기자의 시시각각 시작합니다. 지영의 기자. 안녕하세요. 

지영의 기자 ▶ 네.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입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오늘은 어떤 이야기 나눠볼까요?

지영의 기자 ▶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확진자나 자가 격리자는 물론, 일반인도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이나 우울, 분노 등을 느끼면서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명 전염병 스트레스로, 코로나와 우울을 뜻하는 블루를 합쳐 코로나 블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한 달여간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들어온 전화 상담 건수는 3만 건에 이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상황 살펴보려고 합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전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외출 자제, 모임 금지 등 사회활동이 위축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퍼지고 있어요. 동시에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영의 기자,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 겁니까? 

지영의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와 개학 시점이 연장되면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가족 간 불화를 겪기도 하고요. 특히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사람과의 단절로 인한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정한 상태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이슈가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심리적 피로도가 어느 때 보다 깊어진 상태인 것 같아요. 실제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코로나19가 대부분의 화두를 차지하고 있잖아요. 

지영의 기자 ▶  네. 확진자 수가 늘어날수록 자신이 감염될 수도, 자가 격리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고,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하루 종일 검색하는 등 수시로 정보를 찾아보고,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 허탈해하거나 심지어 우울하다는 사람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거기에 직장인, 기업인, 자영업자, 학생 등 각자의 분야에서 생계 또는 일상생활의 패턴이 무너지는 집단 패닉 현상까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는데요. 감염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것 같아요.

지영의 기자 ▶ 네. 감염병 유행 초기에는 자신이 감염병에 걸린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확진자가 늘면 타인에 대한 의심과 경계심이 커지고, 대면 접촉과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답답함과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는데요. 거기에서 지인이나 인근 지역 거주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면 불안감은 증폭하기 시작합니다. 그 후에는 감염병에 걸려 학교와 직장 등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고 타인에게 비난을 받지는 않을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어 더 문제 되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감염병 스트레스와 관련된 관련 조사 결과가 있습니까?

지영의 기자 ▶ 네. 한 기업이 성인남녀 5037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스트레스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의 감염이 걱정되어 스트레스를 받느냐는 질문에 스트레스가 조금 높다는 응답자가 44.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는 응답이 28.9%로, 전체 응답자 중 73.6%가 감염병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을 우려하는 감염병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는데요. 감염병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나 요인으로 살펴보면 어떻습니까?

지영의 기자 ▶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 사람 많은 장소에 머물러야 할 때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요. 이어 마스크나 손소독제 사용 등 위생에 대한 강박관념을 느낄 때, 직장동료나 고객, 지인 등과 대면해 대화해야 할 때 순이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기 꺼려하고 겁내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죠. 지영의 기자, 그런데, 이런 생각과 행동들을 정상적인 것으로 봐도 될까요? 아니면 큰 문제로 인식해야 할까요?

지영의 기자 ▶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심리적 고통은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언제 종결될지 모른다는 사실로 인한 우울감과 불안감은 일반인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김민희 아나운서 ▶ 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 외에 그로 인해 또 다른 병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스트레스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지영의 기자 ▶ 네. 그래서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심리적 방역이 물리적 방역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정신건강은 면역력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불안에 전염되는 것을 스스로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지영의 기자 ▶ 네. 먼저 건강염려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병에 걸리지 않았고 이상도 없지만, 병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질병에 항상 사로잡혀 있어,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심한 영향을 받습니다. 특별한 질병 없이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소화장애, 배뇨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심한 상태는 아니라고 해도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에게서 감염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 같은데요. 지나치게 너무 많은 정보를 모으고 또 믿는 것을 자제해야 할까요?

지영의 기자 ▶ 네. 일단 감염병에 대한 과도한 정보탐색을 자제해야 합니다. 신종 감염병이 갑자기 유행하면 사람들은 감염병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어 불안감에 휩싸이고, 이 불확실성을 회피하고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모으려 하는데요. 게다가 거의 모든 언론이 감염병에 대한 보도를 이어가다 보니, 사람들은 감염병 정보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또 최근에는 SNS를 통해 감염병과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많이 퍼지면서 사람들의 염려가 더욱 커지고 있어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지영의 기자 ▶ 네. 올바른 정보는 감염병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불안감을 가중하고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그건 나중에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발전하기도 하고요. 

김민희 아나운서 ▶ 건강염려증이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만을 알아두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지영의 기자 ▶ 네. 건강염려증 치료의 지름길은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감염병은 시간이 경과하면 종식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상황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발표 등 확실한 출처가 있는 곳의 정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코로나19에 대해 정확히 알고, 가짜뉴스를 걸러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인도 문제지만, 어린 아이들은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에 더 그런 행동은 지양해야 할 것 같아요. 

지영의 기자 ▶ 네. 부모가 아이들 몰래 핸드폰으로 뉴스를 검색하면서 불안한 표정을 짓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크게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느끼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 등 공식기관에서 제공하는 뉴스 외에 과도한 뉴스 시청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감염병 예방과 방역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편하게 들어주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고요.

김민희 아나운서 ▶ 실제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경우, 더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더욱 더 세심히 살펴야 할 것 같고요. 

지영의 기자 ▶ 네. 학교, 학원 등의 기능이 마비된 데다, 부모의 불안감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면서 뇌 발달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는데요. 어른들은 뉴스를 찾아보거나 아는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높아졌던 불안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그런 과정이 생략된 채 부모를 통해서만 상황을 접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더 문제될 수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아이들은 질병이나 오염에 대한 공포가 크기 때문에, 병에 대한 공포가 강해졌을 때는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자극을 받을 수 있어요. 

지영의 기자 ▶ 네. 특히 기질적으로 불안감을 잘 느끼는 아이들은 불안장애나 면역력 저하 등으로 신체적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고요. 평상시보다 짜증이 늘었다거나 놀이패턴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감염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는 성인 뿐 아니라 아이들도 자유로울 수 없는데요. 건강염려증 외에 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지영의 기자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있습니다. 누구든 사고나 자연재해, 위협적인 감염병 유행 상황에 처하면 정신적인 외상을 입을 수 있는데요. 이때 경험한 공포와 불안, 각성 반응은 며칠 또는 몇 주간 이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호전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반응이 한 달 이상 사라지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지속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그 때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나요?

지영의 기자 ▶ 사건이 반복적으로 생각나고, 기분이 우울하며 지나치게 예민해 쉽게 화를 내는 정서나 각성의 변화가 생깁니다. 또 사건과 관련된 활동, 장소, 사람을 피하거나 예전에 즐기던 활동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감정적, 신체적으로 다른 반응이 나타나는 거죠?

지영의 기자 ▶ 네. 감정적으로는 공포, 슬픔, 무기력, 쇼크, 절망, 분노, 정서적 마비, 애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요. 신체적으로는 피로, 수면장애, 통증, 면역저하, 소화기능 감소, 성욕 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거기에서 더 이어질 수도 있는 건가요?

지영의 기자 ▶ 네. 인지능력이 떨어져 집중력 장애, 의사결정 능력 손상, 기억장애, 인지왜곡, 혼란이 발생하며, 대인관계가 약해져 사회적으로 위축되고 직업 및 학업 기능이 악화합니다. 감염병 확진자에게 지나친 경계심과 배척감, 혐오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김민희 아나운서 ▶ 네.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염려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경험할 수 있지만, 또 우울증을 겪게 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의 경우 더 그럴 것 같고요. 우울증도 감염병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는 거죠?

지영의 기자 ▶ 네. 그렇습니다. 강박적이거나 염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는데요. 감염병 유행으로 일상생활이 제약되는 상황은 우울 에피소드를 만드는 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같은 스트레스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잖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별것이 아닌 스트레스가 어떤 사람에게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요. 또 실제로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불편한 데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렇게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할 수 있는 거죠? 

지영의 기자 ▶ 네. 불면, 식욕감퇴, 성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때로는 우울한 기분 없이 신체 증상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 혹시 병에 걸렸을까 염려해 내과 등 다른 과를 찾는 경우도 있는데요. 만약 잠이 오지 않고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깬다거나, 식욕과 성욕이 줄어들거나, 쉽게 피로해지지만 원인이 분명치 않다면 우울증은 아닌지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합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불면증이나 식욕부진 등의 신체 증상은 평소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우울증 진단과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심리 상담을 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요? 

지영의 기자 ▶ 네.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심리 상담만 3만 3천여 건에 달하고 있으며, 감염자보다 비감염자의 심리 상담이 3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그렇게 심리 상담을 받는 다는 건,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상황입니까?

지영의 기자 ▶ 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상담 건수는 14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일반인의 상담 건수는 623건으로, 자가 격리자의 상담인 711건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확진자나 확진자 가족의 상담도 이어졌습니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에서 심리 방역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심리적인 마음 상태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실제 질병에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무조건 불안감과 혐오감을 갖기보다 긍정적 시각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 같아요. 또 상담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다스리려는 노력 또한 필요한 것 같고요. 또 사실 지나치지 않은, 적당한 두려움은 당연한 거고, 또 괜찮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지영의 기자 ▶ 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내놓은 마음 건강 지침에 따르면, 불안은 순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불안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위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전문의들도 적당한 불안은 괜찮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적당한 불안에서 멈추어야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겠죠. 지영의 기자, 우리가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병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영의 기자 ▶ 감염병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자녀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비눗물에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심리 방역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도 실제 코로나19에 대해서 확진자와 격리자들에 대한 심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포 바이러스 극복도 이제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어도 관련 통증을 호소하거나 감염 우려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물리적 방역도 중요하지만, 신체 건강을 위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심리적 방역도 필요해 보입니다. 시시각각 마칩니다. 지금까지 지영의 기자였습니다.

지영의 기자 ▶ 네. 감사합니다.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