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국민銀, 코로나 시대 부동산 트렌드 등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外 농협·신한은행

조계원 / 기사승인 : 2020-07-16 0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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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22일 유튜브 채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부동산 시장 트렌드 및 세무, 주식 등 자산관리 주제를 놓고 세미나를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8월 말부터 공무원 협약대출과 관련해 종이 융자추천서 발급·제출 없이 즉시 대출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KBO와 2020년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 세무·부동산·주식 3인3색 자산관리 스페셜 랜선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은 오는 22일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 채널인 ‘여의도5번출구’를 통해 ‘세무·부동산·주식 3인3색 자산관리 스페셜 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스페셜 랜선 세미나’는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 채널인 ‘여의도5번출구’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금융그룹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강연하는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세무전문가인 원종훈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이 ‘규제의 시대,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부동산 세금 줄이기’의 주제로 강연한다. 2부는 부동산 전문가인 KB WM스타자문단 박원갑 수석전문위원이 ‘언택트(Untact), MZ세대 부상에 대응하라’의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한다. 3부에서는 주식 전문가 KB증권 민재기 차장이 ‘주식투자, 쉽고 재미있게!’의 주제로 투자의 강연이 이어진다.

NH농협은행, 8월 말부터 공무원 협약대출 종이 추천서 없앤다
NH농협은행은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금융결제원과 공무원 협약대출 블록체인화 서비스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융자추천서 발급 방식 개선을 위한 Paperless 구현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 도입 ▲공무원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공동 개선 방안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공무원연금공단-금융결제원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대출 자격정보검증시스템을 구축하여 8월 말부터 종이 융자추천서 발급·제출 없이 은행에서 즉시 대출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NH디지털R&D센터 조직 신설 후 공공기관과 연계한 최초의 블록체인 시범사업이다”며,“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KBO의 미래 ‘퓨처스리그’와 스폰서 체결
신한은행은 KBO와 2020년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미래 스타들이 활약하는 ‘퓨처스리그’에 대한 후원을 결정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KBO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스폰서 후원으로 잔여시즌 동안 ‘퓨처스리그’가 개최되는 각 구장과 중계 채널을 통해 신한은행 ‘SOL’과 ‘쏠야구’를 다양한 콘텐츠로 알릴 계획이다. ‘퓨처스리그’는 올 시즌부터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스포카도 채널 등에서 매주 3경기 이상을 중계해 생중계 누적 접속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의 미래인 퓨처스리그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통해 KBO 리그는 물론 퓨처스리그 야구팬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chokw@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