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미용예술학과, 제67회 미용장시험에 학부생-대학원생 나란히 합격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07-16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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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신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미용장시험에 나란히 합격해 화제다.

창신대 미용예술학과 2학년 김희라 학생과 복지문화대학원 정미경씨는 지난 6월 1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된 제67회 미용장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미용장 시험은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시행됐으며 올해 합격자는 전국 28명, 부산·경남지역의 합격자는 총 3명으로 이 중 2명이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이다. 

창신대 미용예술학과 김희라씨(왼쪽), 복지문화대학원 정미경씨(오른쪽)

창신대 미용예술학과(학과장 오윤경)는 학과수업과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뷰티아카데미 미용장과정(책임교수 박선이)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3명의 미용장을 배출해 지역 미용장 배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미경씨는“수차례 도전한 끝에 합격헸고 학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하느라 힘들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용장은 기능사 취득 후 7년의 실무경력을 갖췄거나 미용 관련학과 졸업자가  산업기사 또는 기능사자격을 취득하는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만이 응시할 수 있는 미용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능자에 해당한다. 

미용장 자격을 취득하면 현장에서 작업관리, 훈련, 지도와 같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