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시민의 정원 1호 조성’...민생 소통

전송겸 / 기사승인 : 2020-07-30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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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쿠키뉴스] 전송겸 기자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30일 주민들과 함께 저전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에 시민의 정원 1호를 직접 조성하고 민생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전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 승인을 기념하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목표 실천을 위해 시민의 삶을 직접 체감하고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한 행보이다.

이날 조성된 시민의 정원 1호는 관내 조경수 판매농가와 화훼유통업, 정원 관련 판매점에서 물품을 직접 구입한 뒤 가드너․저전동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수목이설, 화훼 보식 등을 통해 자투리 공간을 업그레이드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허석 시장은“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은‘시민 참여’이다. 오늘 시민과 함께 조성한 시민의 정원 1호가 씨앗이 되어 도심 전역으로 확산돼 28만 순천시민이 주도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끌고 정원산업으로 생태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성된 시민의 정원 1호는 마을 정원 조성의 표준 모델로 앞으로 제2호, 제3호 정원 등 도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pontneuf@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