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179.1mm 폭우...오후부터 시간당 50~80mm

김태식 / 기사승인 : 2020-08-02 0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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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오십천
[강원=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2일 강원도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5~10mm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외의 지역에는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현재 원주, 횡성, 영월, 정선평지, 강원남부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철원, 화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춘천, 홍천평지, 평창평지, 태백, 삼척평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주요지점 누적강수량 현황(7월31일 오후 6시부터 8월2일 오전 7시까지)은 영월 179.1mm, 신림(원주) 145.5mm, 신동(정선) 137.5mm, 원주백운산 130.0mm, 영월주천 129.0mm, 원주 112.7mm, 평창 61.5mm, 철원 65.6mm, 홍천 62.5mm, 춘천 39.2mm, 사북(정선) 102.5mm, 태백 66.4mm, 도계(삼척) 48.5mm, 원덕(삼척) 66.5mm, 삼척 31.0mm, 동해 12.8mm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강도가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 3시부터 다시 강해져, 오후 6시부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newsen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