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희망지원금’, 추석 전 모든 대구시민에게 지급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08-05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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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투표로 2차 생계지원금 명칭 ‘대구희망지원금’으로 결정

▲ 대구시가 2차 생계지원금의 새 명칭인 ‘대구희망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 쿠키뉴스 DB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가 2차 생계지원금 명칭을 ‘대구희망지원금’으로 정하고 추석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희망지원금’이란 이름은 대구시민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명칭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총 287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①대구희망지원금이 1175표(40.9%), ②대구동행지원금 612표(21.3%), ③토닥토닥지원금 603표(21.0%), ④동고동락지원금 173표(6.0%)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 김태일 위원장은 “대구희망지원금이 대구시민 모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하며 지원금이 빠르고 편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