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구 착용’ 시간도 아낀다…실종된 ‘응급실’ 건강권 

인력 없는데 ‘타과 진료’에 비응급진료 환자 봐야

기사승인 2020-08-14 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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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1일 넘어가면 감당 불가 

인력 지원 및 응급실 운영개선이 답 

‘보호구 착용’ 시간도 아낀다…실종된 ‘응급실’ 건강권 

‘보호구 착용’ 시간도 아낀다…실종된 ‘응급실’ 건강권 
한편 14일 대한의사협회 주도로 의원급 의료기관 및 전공의의 집단휴진이 예정된 가운데 전공의의 업무 중단이 1일 이상으로 넘어가면 응급실 운영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suin92710@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