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 온라인으로 '비대면 예배' 드려

여의도 순복음교회, 온라인으로 '비대면 예배' 드려

기사승인 2020-08-30 13:01:42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30일 0시부터 내달 6일 밤 12시까지 수도권의 방역수위를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한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하는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문이 닫혀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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