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특급’ 숨어서 듣는 명곡 TV서 본다

인세현 / 기사승인 : 2020-09-07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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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구독자 약 8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시리즈 ‘문명특급’이 유튜브를 넘어 TV로 진출한다.

7일 SBS는 웹예능 ‘문명특집’ 기획 ‘숨어서 듣는 명곡 콘서트’를  추석특집으로 TV 편성한다고 밝혔다.

‘숨어서 듣는 명곡’ 시리즈는 ‘문명특급’의 대표 서브 시리즈다. 나르샤의 ‘삐리빠빠’ 틴탑의 ‘향수뿌리지 마’ 유키스의 ‘시끄러!!’ 티아라의 ‘섹시 러브’ 등이 이 코너를 통해 소개돼 재조명됐다.

‘문명특급’의 진행자 재재는 숨어서 듣는 명곡을 부른 가수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다양한 인터넷 ‘밈’과 역주행 기록 등을 만들었다.

‘문명특급’ TV 특별판에서는 숨듣명 시리즈에 나왔던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나르샤, 틴탑, 유키스, 티아라, 그리고 배윤정 안무가와 김이나 작사가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기존 TV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조합을 ‘문명특급’이 성사시켰다”면서 “콘서트 라인업에 아직 발표되지 않은 그룹 한 팀이 더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문명특급’은 2018년 2월 SBS ‘스브스뉴스’ 채널에서 시작한 SBS디지털뉴스랩의 대표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신문물을 전파하라’는 취지로 다양한 체험·인터뷰 콘텐츠를 선보이다가 2019년 7월 독립 채널로 분리됐다. 

‘문명특급’ 추석특집 TV 특별판은 다음달 2일오후 11시,  3일오후 12시 30분에 SBS TV를 통해 방송된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