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추석맞이 '환경오염 특별단속' 추진

성민규 / 기사승인 : 2020-09-19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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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내달 4일까지...특별단속반, 순찰·단속 나서

▲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추석을 맞아 환경오염 특별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특별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단속반을 가동,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순찰·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수·축산폐수 배출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많은 축사, 폐수 배출시설 등지를 대상으로 사전 지도·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대상 업체의 자율점검을 유도,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고발·행정처분 등 엄중한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각 사업장은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점검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