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전국 고교생 NCS 전산회계정보처리 경진대회 성료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09-22 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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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행사 취소에 따라 팀별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계명문화대는 지난 20일 쉐턱관에서 전국 11개 상업계열 특성화고교에서 33개팀 198명의 고교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전국 고교생 NCS 전산회계정보처리 경진대회’를 열었다.

세무회계정보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지난해 15개 팀 135명보다 많은 33개팀 19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에 따라 개회식 등 집합행사는 취소하고 수험장도 40명 기준의 전산실에 20명 이내로 수험생을 배정해 밀집도를 낮췄다.

세무회계정보과 김영락 학과장은 “현재는 물론이고 향후 세무회계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회가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된 만큼 참가자 모두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세무회계 전문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 수상자는 오는 29일에 소속 고교로 수상자 통보 및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