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미래전략 구상 돌입

노재현 / 기사승인 : 2020-09-22 1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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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가 신규 시책 수립과 관련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가 22일 ‘통합신공항 연계 경북 미래전략회의’를 갖고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발전 청사진 구상에 본격 돌입했다.

‘신공항 미래전략회의’는 신공항 건설을 연계한 각 분야 정책융합을 통해 지역발전 그랜드 디자인을 구상하고 기획‧조정하는 최고 컨트롤타워다.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춰 경북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각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항공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공항 구상과 지역발전 전략을 동시에 수립하는 15개 미래전략 초안을 도출했다. 

주요전략으로는 △공항 관련 상위‧연관 계획 △국내외 공항 및 배후경제권 사례 △항공관련 산업의 범위‧현황 △공항경제권 및 물류특화공항 △통합신공항 SWOT 등이다.

도는 이를 토대로 각종 연구용역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대구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국비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지사는 “대역사인 통합신공항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발 빠르게 전략을 수립하고 과감하게 실행해야 한다”면서 “공항 건설의 파급효과가 지역 전체에 균형 있게 일어나도록 지혜와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