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업체 지원

권오준 / 기사승인 : 2020-09-23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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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쿠키뉴스 권오준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방법 개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서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관광상품개발, 홍보방법 개선 등) 심사 후 선정된 50개 업체에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 시설비 및 상근 인건비, 임대료 등 관광사업과 관련 없는 비용에 대해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접수는 10월 16일까지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를 비롯한 기본서류와 정량평가를 위한 2019년과 2020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정성평가를 위한 사업계획서다.

정하영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업의 지원을 실시한다”며 “관광상품 개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개발, 예약시스템 서비스 정비 등 다양한 전략적 사업 등을 지원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oj555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