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청춘남녀 ‘온(on)택트 청춘캠프’ 성황

박용주 / 기사승인 : 2020-09-25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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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김제의 청춘 남녀가 온라인에서 만남을 갖고 청춘의 고민을 나누는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는 지난 24일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방식을 결합한‘온택트 방식’으로 지역 미혼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청춘캠프Ⅱ’를 열었다. 

청춘캠프는 김제에서 거주하고 재직 중인 만 27~39세의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청년세대를 위한 청춘 UP 토크콘서트, ‘가을밤의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스튜디오(카페사이)에는 최소 인원과 사회자만 참가해 진행했고, 청년 참가자들은 자택, 사무실,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시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청춘캠프에는 청년창업농, 사회복지협의회,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시청 등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는 50명의 청춘 남녀가 함께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코로나 19 장기화로 행사나 공연 등이 중지된 상황에서 ‘온택트’행사가 유용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이번 캠프를 통해 젊은 청년들이 결혼과 김제에서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