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일 연속 신규 확진 ‘0’…경북 2명 확진(종합)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09-29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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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경북=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나오지 않았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7130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2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날 경북 포항에서 지역사회감염이 또다시 이어졌다.

또 영덕에서는 포항 세명기독교병원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포항과 영덕에서 각각 1명 추가돼 총 1503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에서는 80대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확진자는 영덕에 사는 60대로 포항 세명기독병원에 입원한 가족을 돌보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항과 영덕 누적 확진자는 각각 94명과 11명으로 증가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