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열린 의료기관 및 약국 확인 어디서

조민규 / 기사승인 : 2020-09-30 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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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통해 확인 가능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즐거운 추석명절이 다가왔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려 하지만 연휴에 문 연 곳을 찾기 쉽지 않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추석 연휴(9.30.~10.4.)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의 정보를 제공한다.

응급실 운영기관 513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10.1.)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돼 이용이 가능하다. 

응급의료포털 9월30일 0시 기준 접속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만,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kio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