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영재 ‘학폭’ 논란 사실아냐, 피해자 연락 못 받았다”

인세현 / 기사승인 : 2020-10-21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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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 / 사진=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그룹 갓세븐 영재가 학창시절 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소속 아티스트 영재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쓴이가 당사에 본인의 주장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셨지만 현재까지 이 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다”면서 “당사는 글쓴이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을 받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JYP는 “명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대응책 마련 등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자신을 청각장애인이자 지적장애인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영재는 학폭을 저지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글에서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영재와 2, 3학년 같은 반이었다. (영재가) 이유 없이 때리고 내 물건을 뺏기도 했다. 돈을 빌렸는데 갚지 않고 빵을 사오라고 시키기도 했다”라고 적었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