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차박캠핑 페스타’ 성료

노재현 / 기사승인 : 2020-10-26 1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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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가운데)와 강영석 상주시장(오른쪽)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상주보 오토캠핑장에서 펼쳐진 ‘2020 차박캠핑 페스타’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가 지난 주말 상주보 오토캠핑장에서 실시한 ‘2020 차박캠핑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차박캠핑 페스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에 지친 국민들에게 경북의 차박 관광지를 소개하고 건전한 차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이번 행사는 SNS, 인스타,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는 캠퍼 50팀을 공모로 선정해 이뤄졌다.  

캠프는 입소 전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중 상주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는 투어 미션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캠프파이어, 지역수제 맥주시음, 지역포크 블루스 밴드 공연을 함께하며 상주의 청정한 가을밤을 만끽했다. 

이튿날에는 캄포도마를 직접 만들어 보는 DIY 체험, 아름다운 경천섬 일원을 산책하는 둘레길 트레킹, 수상레저 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해 참가자들을 매료 시켰다.   

세종시에서 방문한 캠퍼는 “이렇게 멋진 캠핑장과 자연경관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세계적 문화유산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차박의 성지라 불리는 바람의 언덕(경주), 얼름골 캠핑장(청송) 등 숨은 명소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차박 하면 경북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 ‘2020 차박캠핑 페스타’에서  지역의 포크 블루스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