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액상 전자담배 신제품 ‘L1’ 국내 출시

김영보 / 기사승인 : 2020-10-26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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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카코리아 제공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사그라들 줄 모르는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이 계속되면서 비대면 라이프가 성행하고 있다.

실내 흡연율도 덩달아 증가하면서 일반 연초보다 냄새가 적은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전자담배 시장의 규모도 성장하고, 국내외 전자담배 브랜드들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하카코리아에서 출시한 L1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감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리필형 전자담배이다. 기존 액상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 연초 대비 만족감을 못 느꼈거나, 액상 누수, 액상 튐 증상 등을 겪은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흡입감과 무화량을 강조했다.

L1은 자동 출력 시스템에 메쉬 코일을 더해 액상 튐을 줄이고 에어플로우 시스템으로 흡입감을 조절하게 했다. 각각 1.2옴, 0.8옴 두 가지 팟에 가변 시스템을 더해 4가지 흡입 모드를 갖췄다. 1.2옴 오토 모드, 1.2옴 부스트 모드, 0.8옴 오토 모드, 0.8옴 부스트 모드로 총 4가지 모드로 베이핑이 가능하며, 각 모드 마다 흡입감을 차별화했다.

제품 컬러는 ▼실버 ▼매트그레이 ▼블루 ▼스카이블루 ▼로즈핑크 ▼레인보우 등 6가지다. 이에 따라 하카코리아의 제품 라인업은 액상형 하카시그니처, 궐련형 HNB, 액상전자담배 L1으로 확장됐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증으로 실내 흡연이 증가한 만큼 흡연자들의 고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