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에 핀 ‘구절초’

입력 2020-10-27 1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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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에 핀 ‘구절초’
[담양=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전남 담양군 창평면 삼지내 마을 돌담길에 만개한 구절초가 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담양군]

창평면은 사계절 꽃피는 꽃길 가꾸기 사업으로 지난 5월 중순 창평-담양 간 군도 왕복 8km에 코스모스를 심고, 면 소재지 외곽도로에는 분홍달맞이꽃을 심어 사계절 창평을 찾는 손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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