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준공영제 버스 G6002 등 운행

권오준 / 기사승인 : 2020-10-27 16:09:13
+ 인쇄


[김포=쿠키뉴스 권오준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 노선 ‘G6002’와 ‘G6004’를 운행한다.

이 노선들은 입찰제 방식으로 운수업체를 선정해 5~9년간 한정면허로 운영권을 주는 방식이다.

버스 준공영제는 도와 시가 함께 노선의 적자 부분을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앞뒤 거리 80cm 이상의 넓은 좌석과 USB 충전포트, 공공와이파이는 물론 기사의 친절한 대응 등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G6002는 풍무동 유현마을(사거리)에서 출발해 당곡고개, 양도사거리, 풍무역을 거쳐 가양역, 염창역, 당산역, 영등포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G6004는 학운산단의 금빛마을에서 출발해 신도시 한강센트럴블루힐, 고려병원, 센트럴자이, 모담마을을 지나 DMC, 가좌역을 거쳐 홍대입구, 합정역까지 운행한다.

정하영 시장은 “도와 함께 공공버스를 추가 도입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다”며 “내년 3월까지 직행좌석 노선에 대해 공공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oj555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