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남 중소기업 업황전망 3개월 연속 반등세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0-30 19:14:45
+ 인쇄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및 수출회복세 등이 경기기대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치면서 11월 경남지역 중소기업 업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경남중소기업회장 이휘웅)가 경남지역 210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71.0) 6.6p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11월 업종별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제조업은  7.4p 상승한 83.6, 비제조업도 8.5p 상승한 68.3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전월보다 5.5p 하락한 55.6, 서비스업은 10.3p 상승한 69.9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77.7→87.1), 내수판매(70.2→77.9), 수출(81.3→107.4), 영업이익(70.2→76.9), 자금사정(70.0→76.0), 원자재조달사정(84.4→87.9)등 모두 상승했다.

경기변동 수준판단은 제품재고수준(102.0→104.3)은 상승했고, 고용수준(100.0→99.8)은 하락했으며, 생산설비수준(103.1→103.1)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업종별로 제조업은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75.0→125.0),‘1차금속’(63.6→81.8)등 13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식료품’(107.1→71.4)등 3개 업종은 하락했고, ‘음료’(90.0→90.0)등 6개 업종은 동일했다.

비제조업은 ‘운수업’(41.7→83.3)등 6개 업종은 상승했고,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80.0→50.0)은 하락했으며, 도매 및 소매업(60.7→60.7)등 2개 업종은 동일했다. 

10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7.9로 전월대비 9.3p 상승했고, 전년동월 대비는 5.0p 상승했다. 

제조업은 전월대비 10.2p 상승한 84.4를 기록했고, 비제조업도 전월대비 7.9p 상승한 67.7로 나타났다.

10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88.1%),  ‘자금조달곤란’(60.0%), ‘판매대금회수지연’(35.2%) 순으로 응답했다.

9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4p 하락한 63.5를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 가동업체 비율은 59.4%로 나타났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