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환희, 예명 ‘지플랫’으로 가수 데뷔

이은호 / 기사승인 : 2020-11-18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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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플랫 / 사진=로스차일드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로스차일드에 따르면 최환희는 ‘지플랫’(Z.Flat)이라는 예명으로 20일 첫 싱글 ‘디자이너’를 낸다.

‘디자이너’는 지플랫이 작사·작곡한 밝은 분위기의 힙합 곡이다. 앞서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혼담이 피처링했다.

지플랫은 소속사를 통해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 지플랫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로,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라며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데뷔에 힘을 보탠 작곡가 로빈은 “지플랫은 음악적 창의력과 센스를 가진 인재”라며 “외모와 실력,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향후 로스차일드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