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강남 지역 유동인구 많아 더 철저한 방역 필요”

유수환 / 기사승인 : 2020-11-22 0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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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강남구는 학원, 회사, 클럽, 주점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전날 21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어 걱정이다.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감염병관리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코로나 확산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도 연말연시 사회적 활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총리는 강남구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23일부터 운영하는 감염병관리센터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감염병관리센터는 기존 선별진료소를 개편한 것으로, 진단검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검사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설이다.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