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고려대 다녀갔다…“건물 폐쇄 후 방역”

신민경 / 기사승인 : 2020-11-22 0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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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화면캡처.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고려대에 다녀가 교측이 폐쇄 후 방역에 돌입했다.

21일 고려대는 백주년기념삼성관 내 학술정보관(CDL)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이날 오후 7시부터 24일 오전 8시까지 폐쇄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학술정보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이다. 멀티미디어 열람실과 그룹스터디룸이 있는 대형열람실이다.

고려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은 처음이 아니다. 전날 고려대는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사범대학 본관과 신관을 23일 오전 8시까지 폐쇄한다고 전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아직 역학조사가 끝나지 않았으며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