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마이스터와 세계적인 뮤지션 페기 구, 국내 음악 산업 지원 캠페인 진행

김영보 / 기사승인 : 2020-11-27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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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거마이스터 제공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예거마이스터는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뮤지션 페기 구(Peggy Gou)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예거마이스터가 탄생한 후 처음으로 변경한 라벨의 SAVE THE NIGHT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통해 세계적으로 총 100만유로를 기부하는 내용으로, 페기 구가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9월 1일 나이트라이프를 힘겹게 지탱해 온 뮤지션, 프로모터, 영업장 등 500여팀에 도움을 줬다.

코로나 19로 급격히 위축된 국내 전자음악 비지니스에 힘을 싣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페기 구가 오랜 시간 지켜보아 온 로컬 전자음악 아티스트 10팀이 언택트 라이브 방식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페기 구가 프로그램 기획과 아티스트 선정 및 홍보 전 단계에 참여했다.

공연은 퓨전국악밴드 이날치, 한국 소울 R&B여신 선우정아, 현대무용단 Salon De Casse, 전자음악 록 밴드 불고기디스코와 싱어  MRSHLL을 포함 로컬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Closet yi, Koshin, Maktoop, Jesse You, Oviduct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아티스트들에게는 공연을 통한 후원을, 목마른 리스너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본 이벤트는 오는 12월 5일(토) 오후 5시부터 6일(일) 밤 10시까지 5팀씩 나뉘어 진행되며, 유튜브(혹은 포맷)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벤트 마지막 순서로 DJ Soulscape의 진행으로 베를린 현장의 페기 구와 리스너들이 소통하게 될 Meet&Greet이 준비되어 있다. Meet&Greet 코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