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보보호 인재 등용문, ‘순천향대 정보보호 페스티벌(18회)’ 개최

최문갑 / 기사승인 : 2020-12-01 2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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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 해킹방어대회 ... 참가 신청은 2~16일 온라인 가능


[아산=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전국 중고등학생의 해킹방어 대회인 ‘제18회 순천향대 정보보호 페스티벌’을 오는 19, 20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포스터).  

대회 관계자는 이번 해킹 방어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정보보호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보보호 분야 인재의 조기 발굴과 등용을 위해 연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고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KT충남본부,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보안뉴스가 협력한다.  

이번 대회는 19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 36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최우수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상에는 순천향대학교 총장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상이, 장려상에는 후원 기관의 상이 주어진다. 또, 수상자는 21일 발표하고, 시상식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18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진행돼온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 해킹 방어대회가 그동안 자타가 공인하는 청소년 정보보호 인재 등용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도 전국 중고등학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회는 전국 모든 중·고등학생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참가 신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16일오후 10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홈페이지(yisf.s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gc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