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멤버 2명, 코로나19 확진

인세현 / 기사승인 : 2020-12-02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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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에버글로우.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 이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런은 최근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함게 숙소를 쓰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또한 같이 검사한 결과 시현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나머지는 음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런, 시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며 남은 멤버들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2주간 자가격리할 것”이라고 알렸다. 

에버글로우는 22일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인 지난달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에 참여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그룹 틴탑, 가수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