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시 400명대로...서울 200명 넘을 듯

김태구 / 기사승인 : 2020-12-02 2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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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이브 캡처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코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400명대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은 하루 확진자가 2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일 코로나19 실시간 현황 사이트 ‘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 기준 전일 동시간 대비 20명 줄어든 39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라이브는 국내 및 세계 코로나 확진자수를 실시간으로 집계 제공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동시간대보다 16명 늘어낮 18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날 193명을 넘어 200명대의 하루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일 11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겨기 110명(전일 동시간대비 -4명), 부산16명(-13명), 경남 12명(+7명), 경북 9명(+4명_  등이다. 확산세가 우려되던 전북 확진자는 7명으로 전일 동시간대비 12명 줄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3만5163명이다.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사례는 각각 493명, 18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으로 총 2만8065명이다. 현재 6572명이 격리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5%)이다. 29일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388명→438명→451명→511명이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