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8년만에 MBC 드라마 출연… ‘검은 태양’ 주연

인세현 / 기사승인 : 2020-12-17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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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남궁민. MBC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MBC가 2021년 하반기 편성한 블록버스터 첩보액션극 ‘검은 태양’에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다.

‘검은 태양’은 MBC와 OTT 웨이브(wavve)가 150억을 투자해 제작하는 블록버스터급 대작이다. 총 12부작으로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에는 남궁민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지혁은 빈틈없고 완벽한 업무수행 능력으로 동료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은 채 자취를 감췄다가 1년 만에 돌아와 조직을 뒤흔들게 되는 역할이다.

남궁민이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구함 허준’ 이후 8년 만이다.

이 작품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이다. ‘옥중화’ ‘내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는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