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美 경제성장률 전망치 6.6%로 상향

김태구 / 기사승인 : 2021-01-18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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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의 실업수당 청구 대기줄. 사진=AP·연합뉴스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마이를 6.6%로 종전보다 0.2%p 상향조정했다. 이는 바이든 당선인의 1조9000억 달러(약 20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이유로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이처럼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어 2022년과 2023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각각 4.3%와 1.6%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미 소비자들의 올해 명목 가처분 소득 증가율도 3.8%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반해실업률 전망치는 기존 4.8%에서 4.5%로 내렸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