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혁신 D.N.A로 미래 디지털 금융시대 주도하자”

송금종 / 기사승인 : 2021-01-25 09:37:52
- + 인쇄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우리은행이 혁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최근 상반기 비대면 경영전략회의장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디지털 퍼스트, 디지털 이니셔티브 (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 전사적 디지털 혁신·디지털 금융시장 주도)’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122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위기극복 DNA에 ‘혁신 D.N.A’를 더해 미래 디지털 금융시대를 주도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혁신 D.N.A’는 올해 우리은행 3대 경영 추진방향인 ‘디지털 혁신(Digital)·지속가능 성장(Net)·수익기반 확대(Action)’를 대표하는 각 영단어 앞글자를 따서 만든 경영 핵심 키워드다.

권 행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의, 보고, 의사결정 등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디지털 마인드셋(Digital Mindset·디지털 사고방식)’을 갖춰 디지털 혁신 가속도를 더욱 높이자”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초청, 디지털 혁신 강연을 들었다. 이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경쟁사의 우수한 점도 배우는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권 행장 혁신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song@kukinews.com